- 2분기 실적
매출: $3.66 billion (전 분기 대비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
순이익: $296 million (전 분기 대비 증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주당 순이익: $5.10 (전 분기 대비 증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
비GAAP 주당 순이익: $5.59 (전 분기 대비 증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영업 활동으로 인한 현금 흐름: $595 million 사용
자본 지출: $15 million
현금 및 현금성 자산: $726 million
은행 차입금: $376 million
- 3분기 가이던스
매출: $3.7 billion ~ $4.1 billion
GAAP 주당 순이익: $4.79 ~ $5.64
비GAAP 주당 순이익: $5.20 ~ $6.01
현재 미국 시장에서 가장 핫한 주식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에만 100%가 넘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좋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슈퍼마이크로 컴퓨터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 상승의 원동력은 AI인프라 에서 온다.
24년 최고의 성장주로 평가받는 엔비디아와 협업하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AI 서버는 기본적으로 병렬연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GPU를 사용하여야 한다.
현재는 GPU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고, 그래서 GPU의 강자인 엔비디아의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것이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는 AI서버를 구성하는 서버를 만들고, 서버 전체를 맞춤식으로 구성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른바 '서버 랙' 을 만드는 사업인데, 이 서버 랙에 사용되는 SMCI 특유의 수랭식 냉각 시스템이 전력 소모 및 발열을 줄여주어 전체적인 운영 비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은 엔비디아의 GPU가 들어가는 대부분의 서버에 함께 사용되고 있으며, 그러므로 당연히 엔비디아 GPU의 수요가 늘어갈수록 SMCI의 서버 수요도 늘어가고 있는 것.

(SMCI의 발표 자리에 깜짝 등장할 정도)
이 강력한 파트너십이 내가 SMCI에 투자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지만, SMCI는 엔비디아 이외의 AMD나 INTEL과도 협력하고 있다. 추후 AMD와 INTEL의 GPU가 점유율을 늘려가더라도 엔비디아보다는 덜 한 타격을 받는 위치일 것이 분명하다.
물론 SMCI가 강력한 서버 솔루션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창창한 미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도 전 세계 서버 점유율의 대부분은 DELL과 휴렛패커드가 가지고 있고 SMCI는 현재 서버 점유율을 뺏어오고 있는 언더독이다.
결론적으로 SMCI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첫째, 엔비디아의 GPU가 언제까지 왕좌를 지킬 것인가.
둘째, DELL과 휴렛팩커드의 서버 점유율을 얼마나 더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
이 두가지를 꾸준히 체크해야 할 것이다.